느즈막하게 노트북이랑, 카메라를 샀더니 자꾸 이놈들이 내 돈을 먹는다. 완전 괴물이다.
파워북은 외부와 내부 보호해 줄려고 제로샥 파우치, 앞 패널, 손목패널용 스크래치 필름, 키보드 덮개용 융, lcd용 필름. 애플 무선키보드. 데이터 저장용으로 중고로 외장하드 케이스, 외장DVD케이스를 샀다. 계속 산다 이거. 어쨓든 애플 노트북은 이쁘다는 것과. 쓸수록 맘에 든다는것. 그리고 키보드도 참 예술이라는 점. Bluetooth가 생각보다 무선 거리가 길어서 맘에 들었다.
그리고 카메라. D200(140)과 sigma 17-70 F2.8~4.5(35)를 중고로 영입하며 시작. nikon 85.8(40)을 중고로 추가 영입. 한동안 그럭저럭 버티다가, 노트북과 카메라를 같이 가지고 다닐 가방이 필요해서 로우프로 컴퓨로버AW (150,000), 배터리가 아무래도 하나 더 있어야 해서 영입(65,000), 메모리 카드 리더기도 필요해 트랜샌드 영입(12,000). 아마 조금 시간이 더 흐르면 스트로보와 트라이 포드에 눈길을 돌릴 것 같다는 불안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배낭형 가방은 일상이나 여행때 유용한데, 잠깐잠깐 들고 나갈때는 불편해서 숄더백형태로도 하나 더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크로스로 몸에 딱 붙는 형태나. KATA꺼나 로우프로 탑로더 쪽으로 알아보고 있다.
이렇게 사는 걸 보고 실험실 후배가 물어본다.' 아니 오빠 이렇게 자꾸 돈을 써여~'.
그래서 내 왈 '아 초기 투자 비용이야. 첨에는 필요한거 갖추다 보니 돈이 계속 드네. ^^;;'.
그러자 후배가. '초기 투자를 했으면 이제 수익은 언제 창출되나요? '
.
.
.
.
.
..
.
.
.
.
.
.
.
.
'그래. 수익이 창출 안된다는게 참 문제네~ ^^;;;;;;;;'

가슴아후다.~ 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iemon.

Trackback URL : http://www.driemon.net/tc/trackback/10


Leave your greetings here.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396 : 397 : 398 : 399 : 400 : 401 : 402 : 403 : 404 : ... 40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