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4R이 카메라인지 인식하기 힘들다는 것에는 성공..
저녁먹고 피분리 때문에 다시 들어온 실험실. 우울함이 확 그냥 밀려온다.

환자의 blood로 부터 plasma, serum, lymphocyte를 분리한다. 9시 50분까지 가지고 오는 거면 꼭 10시 넘겨서 가져온다. 썩을 것들..

Centrifuge를 돌리고 나서 잠시 센터 화장실에서 쉬면서 연대쪽 야경을 찍어봤다. 정면에 중앙도서관과 바로 밑의 광혜원이 보인다. 이렇게 한적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잠시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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