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시작 전. 차분히 정리되 있는 악기들.

공연은 시작되고, 조그마한 클럽은 그들의 음악으로 가득찼다.


보컬 장군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노래는 언제나 듣는 이로 하여금 열정적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노래는 언제나 듣는 이로 하여금 열정적으로 빠져들게 한다.


새 키보디스트. 두번째 본 장군밴드의 공연은 지난 번과 달리 훨씬 jazzy해졌다. 새로 오신 키보디스트의 느낌은 이를 표현하기에 적절한 멋진 연주를 들려주었다.


Ibanez 할로우 바디 베이스기타와 콘트라 베이스를 멋지게 연주해 주셨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 베이스는 매우 탐이 난다. ^^ㅋ

특히나 이번 공연은 장군밴드의 단독공연이었던 만큼 장군밴드만의 색깔있는 음악들을 차분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게 공연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창인지 민요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 이 無知 ㅜㅜ) 재즈풍으로 편곡한 민요는 이번 공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중 하나였다. 보컬과 베이스의 컴비네이션으로 시작되 잼식으로 각각의 멤버들이 들어와 협연하며 곡의 절정으로 이끌어지는 진행은 감명깊었다.

장군밴드. 국악, 트롯, 재즈, 펑키등의 다양한 장르들이 크로스 오버된 독창적인 음악을 하고, 그 음악들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그만큼 음악이나 노랫말들이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진 이질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반영한 애환과 기쁨의 노래들이기에 그럴 것이다.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 장군밴드에게 감사드린다.
2007. 6. 22 金 홍대 워터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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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사진을 찍기에 조명이 그리 여의치가 않았다. 매우 진한색의 텅스텐 광이 찍는 사진마다 밴드 멤버들의 얼굴을 노랗게 물들였다. 좀 덜 노란 광에 녹색이나 푸른 색의 광이 같이 비춰지면 좀 나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 백여장 찍은거 같은데 그나마 좀 살릴만한게 저거 밖에 없으니 이거 사진찍기가 점점 두려워진다. ㅜㅜ . 자꾸 85.4 렌즈가 땡긴다. 85.8로는 아쉬운 뭔가가 있다. 마지막 사진은 오래된 느낌의 사진을 얻어볼려고 후보정을 해본 사진이다. 나름 괜찮은 것 같다. ^^;; 그러고보니 여기엔 드럼과 기타의 사진은 안올렸는데 사진은 찍은건 많은데 건질만한게 없어서 못올렸다. 죄송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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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초 가와이 베이스님+_+
그러게 베이스 죽이는데.... 유발이한테 권유했냐??
유발형에게 얘긴 했었는데 별 반응 없었슴~ ㅋ
근데 왜 드러머 사진은 없삼??
응~ 왜 없는지 위에 써놨는데? ㅋㅋ 글도 좀 같이 읽지 그랬어~ㅋ
이번 사진이 너무 좋았다고 클럽회원들이 난리가 났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섹소포니스트는 객원이 아니라 이제 완멤 이에요..
완전 멤버...^^
담번에 좋은공연 더 준비할께요~~
사진 & 후기 잘 봤습니다~ 사진이 너무 좋아요!
뒤에나온 신민요는 뽕따러가세~에요 ㅎ
장군님, dorham님 감사합니다. ^^; 제대로 못찍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게 생각해주시니 다행이네요. MK님이 이제 완멤이 됬군요.ㅎㅎ 뽕다러가세 기억나네요 이제.ㅋㅋ 담에도 존 공연 또 보러가겠습니다~ ^^
우와!!! 사진 완젼 멋져요!! 역시 고생한 보람이.. ㅋ
섹소포니스트두!!!!
섹소포니스트두가 아니라 섹소포니스트만 아니구?ㅎㅎ
흠. 역시. 멋진건 멋진거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