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기륭 전자 앞에서는 특별한 문화제가 있었다.




구본주 작가의 5주기 추모전이 함께 열리는 날이었다. 관련 글은 바로 이전 글에 포스팅했다. 사실 가기 전까진 구본주가 누구인가 궁금했었다. 미술에 관해선 일자 지식이 없는 나로썬 당연한 것임에도 심히 부끄럽다. ㅡㅡ;
구본주 작가에 대해선 다음의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꼭 가서 잠깐이라도 살펴보도록 하자.
사전에 학원에서 일이 있어서 1시간 가량 늦게 도착했다. 지민주씨가 공연을 하고 있었고, 한켠에서 구본주씨의 조형물이 설치되 있었다. 작품이라 사진을 찍기는 뭐해서 열심히 보기만 했다.
지민주씨의 공연이 끝나고는 김소연 기륭분회장의 발언이 있었다. 얼마전 기륭동지의 안타까운 운명을 이야기하며 끝내 울먹이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동지를 떠나보내는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전 두달이 넘는 단식을 중단하셨다. 너무도 힘든 기간이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땐 정말 죽는 줄 만 알았다. 잘한 것이다. 정말 잘 한 선택이다. 죽기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한 켠에선 판화가이신 이윤엽님의 작품을 직접 찍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목판에 작업 한 것을 을 작가님이 직접 잉크를 발라주시고, 한지를 가지고 원하는 사람은 찍어갈 수 있었다. 전문적인 용어가 따로 있는진 모르겠다. 무식함이 죄다. ㅜㅜ
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하나 받아 왔다. 영광이다. 작가님의 싸인도 직접 받았다. 문화공간에 가져다 걸어놔야 겠다. 내껀 특이하게 작가님이 옆사람과 이야기하다 비정규칙 철폐 윤엽이 되었다. ㅎ 다른 분들은 다 비정규직 철폐 윤엽인데. 훗. 괜찮다~


비정규직없는 세상과 아이. 네 미래엔 비정규직이 없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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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ctal.
Tracked from Lamictal rash photo. 2010/10/16 12:01
Lamictal while pregnant. Lamic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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