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페스티발

2007/04/04 17:00 /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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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앞에서..

인다다큐페스티발 갔다오다

Cuba, the value of utopia
를 보고오다.

비록 현실은 그리 순탄치 않아도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 가치로 여기는
그들의 삶은 그 어떤 나라보다 행복한 삶일 것이다.


시인 할아버지 말하는게 너무 멋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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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i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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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livier auverlau , cuba value of utopia producer 2007/05/10 11:07  Modify/Delete  Reply  Address

    Hi, i am the producer of Cuba , the value of utopia , my mail is firefly@uio.satnet.net
    i don t understand your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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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터는 시기를 봄으로 옮겨서 열린다고 한다. 올해는 지난 6년간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상영된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중 12편을 다시 상영하는 '인디다큐시간여행'과 해외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흐름과 경향을 가늠해 보는 '올해의 초점', 향후 국내 비극장공동체를 중심으로 선보일 해외 다큐멘터리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오픈마켓상영' 그리고 '특별상영' 섹션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또한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고, 장애인 접근권을 위해 경사로와 해설 더빙, 한글 자막 상영등을 준비했다고 한다. 영어 작품은 한글자막 없는 줄 알았는데 당연히 있네요. ^^; 자막 다있고, 영어라고 표시된 작품은 영어가 가능한 외국인 들을 위해 일부러 표기를 한것이라고 합니다.ㅎ
아래는 보고 싶은 작품들을 선정한 겁니다.


1. 쿠바 천국의 가치 Cuba, the Value of Utopia
 섹션 : 올해의 초점(폐막작)
 제목 : [개폐막작] 쿠바, 천국의 가치 Cuba, the Value of Utopia
 감독 : 쟈나라 구아쟈사민 Yanara Guayasamin
 필름 정보 : 2006 / 벨기에, 에콰도르 / 116분 / DV / Color
 상영 정보 : · 4월 1일 (일) 18시       · 4월 3일 (화) 20시
 관객 평가 :  (NOT RATED YET)
   
시놉시스
현재 쿠바는 1959년 카스트로 혁명 이후 이루어졌다. 영화의 초중반부는 카스트로를 포함한 혁명의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는 민중들 속 개인의 삶을 깊숙이 파고 들어가는데 덕분에 혁명에 대하여 발설되지 않았던 섬세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구술 기록을 통하여 다양한 쿠바인들이 압제와 폭력, 체포, 납치, 탈출의 과정을 겪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산에서 이루어진 게릴라 작전과 아바나에 입성하게 된 과정 등 혁명 당시의 생생한 삶을 쿠바 혁명의 전후세대들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증언들은 현재 쿠바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자료화면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영화의 종반부에서는 혁명세대 쿠바인들이 회고하는 혁명 이후 47년간의 상황이 펼쳐진다. 쿠바인들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지만, 소련 공산주의의 몰락을 지켜보면서 이데올로기적 슬로건이 아닌 구체적인 요구로서 공산주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있다. 자유의 대가는 너무나 비싸지만 그들은 미국이 전 세계에 강요하고 있는 값싼 소비사회와 자신들의 고귀한 삶을 맞바꿀 생각이 추호도 없다.


2006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2007 옥스독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감독소개
쟈나라 구아쟈사민은 인류학, 생물학 그리고 정보과학을 전공했고 그 후 브뤼셀에 있는 I.N.S.A.S. 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하였다.  (1988-92) 그녀의 첫 다큐멘터리 작품인 <죽음이 우리를 방문했을 때 When Death Visited Us>는 포스트 프로덕션부분에서 세계 카톨릭 교류 협회 (OCIC)가 증정하는 SIGNIS 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비평가들로부터 평을 받으면서 칠레, 콜럼비아, 에쿠아도르, 스페인, 파나마, 페루에서 상영되었고 뉴욕에서 상영된 때에는 CinemaFe에서 수여하는 황금사과상(Golden Apple)을 수상하였다. 에쿠아도르에서 찍은 <천년의 직업들 Millenary Jobs>은 촬영부분에서 Ernesto Alban 상을 안겨주었고 다른 단편 모음인 <테이블 The Table>로 Augustin Cuesta Ordonez 상을 수상하였다. “Jusqu'au silence”는 벨기에, 이스라엘,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그리고 멕시코에서 상영되었으며 쿠바 영화제에서 실험적 영화부분 첫 Diva 상을 수상하였다.
쟈나라는 칠레의 발디비아 국제 영화제(Valdivia International Film Festval)와 콜롬비아의 Bogocine 영화제에서 초청 심사위원직을 수행하였다.  또한 캐나다의 세계 여성 영화제 (Mondial des films de femmes)과 에쿠아도르의 Watch out for Democracy 그리고 Cinememoria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현재 독립영화사 루시에르나가 필름의 감독이자 창립자로써 활동하고 있다.

2. 뉴욕돌 New York Doll
섹션 : 올해의 초점
 제목 : [올해의 초점] 뉴욕돌 New York Doll
 감독 : 그렉 화이틀리 Greg Whiteley
 필름 정보 : 2005 / 미국 / 78분 / DV / Color
 상영 정보 : · 3월 30일 (금) 14시       · 4월 1일 (일) 16시 30분
 관객 평가 :  (NOT RATED YET)
   
시놉시스
후대 음악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70년대 그룹 ‘뉴욕돌’의 베이시스트였던 아더 케인은 55살의 나이로 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가족역사센터 도서관에서 오래 전 헤어진 친족들의 행방을 찾고 상처받은 관계를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 족보 기록을 찾는 일을 한다. 2004년 이른 봄, ‘더 스미스 밴드’의 멤버였던 록스타 모리시는 자신이 주관하게 된 2004년 런던 멜트다운 음악 축제에 지금 생존하고 있는 세 명의 뉴욕돌 멤버들을 초대해 재결합하기를 부탁한다.  뉴욕돌 밴드는 열광적인 관중들 앞에서 환상적인 연주를 해내고 비평가들로부터 온갖 찬사를 받게 된다. 아더는 다시 자신의 본래 직업에 충실하고, 아더의 친구들은 그를 환대하면서도, 그가 평범한 삶에 다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한다. 하지만 그때부터 아더에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운명의 장난이 찾아온다.  

2005 선댄스 영화제


그리고 이번엔 특별히 전야행사로 음악공연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축제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특별한 행사가 있다. 이번 주 목요일이고 이날 선약이 있어서 가보지는 못하지만 음악과 영화에 모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듯하여 강추합니다. 가보도록 하세요. ^^

■ 전야행사 | 다큐, 음악이랑 情分나다■

‘인디다큐페스티발 2007’은 독립다큐멘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계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전야행사로 마련된 ‘다큐, 음악이랑 정분나다’는 다큐멘터리와 다른 인디문화와의 소통을 위한 하나의 시도로 기획되었습니다. ‘다큐, 음악이랑 정분나다’에서 인디밴드의 공연과 함께 매년 여름 스코틀랜드 글래스톤베리에서 열리는 음악축제를 다룬 음악다큐멘터리 <글래스톤베리>(줄리언 템플, 2006)를 보면서 영화제의 생동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행사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07’과 까페 빵이 함께 주최하고, 영화배급사 스폰지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일   시 | 2007년 3월 29일 (목) 저녁 7시
장   소 | 홍대 까페 빵
상영작 | 글래스톤 베리(Glastonbury, 줄리언 템플 감독, 2006)
공   연 | 그림자궁전, 눈뜨고코베인, 뭄바트랩
주   최 |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까페 빵
입장료 | 1만원 (음료1 포함)
상영안내 | 당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

마지막으로 이번 페스티발의 시간표와 약도등을 정리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상영시간표

3/30(금)
11:00 올해의초점 영화 수업 Film Class
53분
12:30 오픈마켓상영 수입아내 My Imported Wife
54분
14:00 올해의초점 뉴욕돌 New York Doll
78분
15:30 인디다큐시간여행 진실의 문
105분
19:00 개막식 송환
148분

3/31(토)
11:00 인디다큐시간여행 농가일기
85분
13:00 올해의초점 디트로이트, 한 도시의 폐허 Detroit: Ruin of a City
92분
15:00 오픈마켓상영 수입아내 My Imported Wife
54분
16:30 인디다큐시간여행 작별
81분
18:30 인디다큐시간여행 엄마를 찾아서
61분
20:00 인디다큐시간여행 파산의 기술記述
61분

4/1(일)
11:00 인디다큐시간여행 팬지와 담쟁이
50분
12:30 올해의초점 블랙골드 Black Gold
78분
14:30 인디다큐시간여행 영매 -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
105분
16:30 올해의초점 뉴욕돌 New York Doll
78분
18:00 올해의초점 쿠바, 천국의 가치 Cuba, the Value of Utopia
116분
20:30 오픈마켓상영 구멍 속에서 In the Pit
85분

4/2(월)
11:00 올해의초점 블랙골드 Black Gold
78분
13:00 인디다큐
페스티발
명성, 그 6일의 기록
74분
15:00 인디다큐시간여행 이중의 적
129분
18:00 인디다큐시간여행 192-399: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
50분
21:00 올해의초점 영화수업 Film Class
53분

4/3(화)
12:00 올해의초점 디트로이트, 한 도시의 폐허 Detroit: Ruin of a City
92분
14:00 오픈마켓상영 구멍 속에서 In the Pit
85분
16:00 인디다큐시간여행 안녕, 사요나라
107분
19:00 폐막식 쿠바, 천국의 가치 Cuba, the Value of Utopia
116분

장애인 특별상영
장애인 접근권 확보를 위해 미약하나마 몇가지 사항을 마련하였습니다.
상영장 입구 및 화장실 계단에 지체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더빙,
그리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천원 관람권을 판매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시각장애인용 화면해설이 더빙된 상영작
<송환> (김동원/ 2003 / 148분 / DV / 컬러)
상영 일시 : 3. 30(금) 19시
<농가일기> (권우정 / 2004 / 85분 / DV / 컬러)
상영 일시 : 3. 31(토) 11시

*한글자막 상영작
<진실의 문> (김희철 / 2004 / 105분 / DV / 컬러)
상영 일시 : 3. 30(금) 15시30분
<농가일기> (권우정 / 2004 / 85분 / DV / 컬러)
상영 일시 : 3. 31(토) 11시
<팬지와 담쟁이> (계운경 / 2001 / 50분 / DV / 컬러)
상영 일시 : 4. 1(일) 11시
<안녕, 사요나라> (김태일, 카토 쿠미코 / 2005 / 107분 / DV / 컬러)
상영 일시 : 4. 3(화) 16시

극장 안내
입장료 : 무료

오시는 길
*지하철
종로3가역(도보 5분)
1호선_엘리베이터;승강장->개찰구->1,2번 출구
3,5호선_리프트+엘리베이터;승강장->3,6번 출구
*버스
종로 방면, 인사동, 종로경찰서 방면으로 오는 버스 이용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극장 안내 전화 02-741-9782,745-3316


자료출처: 인디다큐페스티발 2007 팜플렛,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http://www.sidof.org/)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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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i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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