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 밤이다.
FTA라는 자본의 횡폭속에 오늘 또 하나의 생명이 꺼져간다.
다 타들어간 그의 살 갗을 뚫고 나오는 소리는 오직 하나.
FTA 폐지하라는 말 밖에은 없었다.
누가. 무엇이 한 사람을 이렇도록 아비규환의 불지옥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단 말인가.
눈물 밖에는 그를 위해 해줄 게 없는 이 밤은 그래서 더욱 부끄러운 밤이다.
그 들은 알아야 한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는것을. 당신들이 그토록 부르짖고 밤낮으로 세뇌를 시키는 그것은 결국 이 땅의 수많은 민중들의 목숨을 담보로 소수 자본과 권력의 무리들이 얻게되는 피빛 전주곡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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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민중의 소리>
TAGS 한미 FTA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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