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식: 110판 조리개 우선 AE 줌 SLR 카메라
메이커: 일본 Minolta
발매일: 1980년
화면 크기: 13x17mm
사용 필름: 110(특수 카세트의 16mm 필름; 110mm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임)
렌즈: Zoom Rokkor-Macro 25~67mm f3.5,
마크로 렌즈 내장(10군12매 구성, 마크로 때는 11군 13매),
마크로 촬영거리 7.5~77cm
셔터: Auto 때 1/4~1/1000초 무단계 전자 릴리즈,
Manual 때 B(벌브), X(1/125초)
파인더: 펜타프리즘 고정식, 배율 0.68~1.74,
파인더 내 표시=셔터 속도, AE 연동 외 경고,
플래시 충전완료 시그널
초점: 스플리트 이미지 식
노출계: CdS 식 TTL 개방측정, 중앙부 중점평균측광,
노출보정 +-2EV, 전원=SR44형 2개 사용
필름 감기: 밑면 레버 식
기타: 핫 슈, 시도보정기구 내장 +0.8~-1.1디옵터 연속가변,
전자 셀프 타이머 내장, 전자 릴리즈의 전압저하 때 릴리즈
Lock, 바테리 체크는 스위치 절환으로 램프 표시, 아이피스
셔터, 액션 그립
규격: W105xH75xD102mm 485g
특징: 세계 최초의 110판 줌 SLR 카메라인 ‘Minolta 110 줌
SLR’을 좀더 고급화해서 마치 35mm 카메라에 필적할만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110판의 최고급 카메라.
<출처: 네이버 블로그 camerawang; http://blog.naver.com/camerawang>


현재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110필름은 Solaris 라는 영국제 필름밖에 없다. 그것도 온라인 상으론 redcamera나 filmnara에서나 겨우 구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잘 모르겠다. 그만큼 수요가 거의 없다는 얘긴데. 다행히 요새 토이카메라로 마트료시타라는 일본의 카메라가 이 110 필름을 사용해서 그나마 수요가 좀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코닥같은 유명 필름업체에서도 110 필름을 판매 했으나 수요가 없어서 판매를 안하는 것 같다. 판매를 하나 수입이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화질은 필름도 작고 해서 그리 좋치는 못하다고 한다. 다만 그 느낌이 가히 아날로그 적인면이 강해서 작지만 수요가 조금씩 있는 것 같다.
어쨓든 본 카메라는 110 필름으로 찍을 수 있는 최고의 카메라임은 맞을 것 같다.

테스트를 위해 필름나라에서 110 필름 한통을 구매해서 장착해 찍어 보았다. 24장짜리가 4500원이나 했다. ㅜㅜ 다 찍고 인화도 그리 순탄치가 않다. 기계없이 그냥 암실에서 인화하는데는 다 이 필름의 인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막상 들고가보면 안된다고 한다. 충무로 이런데나 나가야 된다는 얘기다. 어쨓든 아래 사진들을 감상해 보시라. 필름 스캔한 파일은 노이즈가 상당히 만으나 (iso 200인데도 그렇다. 필름 회사가 기술력인지, 110필름 자체가 원래 좀 노이즈가 있는 건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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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보니 괜찮으네. 잘 나온것도 있고
웅. 필름이 워낙 작아서 카메라가 작아지는 데신에 필름의 유광입자가 좀 거칠데. 이 필름이 원래. 그래서 좀 저렇게 특이한 질감이 나. 노이즈라 보기엔 뭐한 것 같고. 느낌이 독특하지 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