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화요일에 열렸던 제1회 서울여성문화축제의 모습이다.
주최가 서울여성회(준)로 아는 분이 일하시는 단체이다.
'서울을 변화시킬 아름다운 상상력과 푸른 희망으로 여성이 행복해지는 힘! 함께 만들어 봅시다. 그 첫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란 초대문구의 초대장을 보고 찾아가 보았다. 본 행사는 서울여성회의 정기적인 사업의 일환이자 시작의 첫 단추로써 의미가 큰 행사인것 같았다. 그만큼 대중적이면서도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였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여성상을 찾아 패션쇼식으로 별처보인 퍼포먼스나 그와 함께 현대 여성의 가치관을 접목시키려는 의도가 재밌었다. 덕분에 구로복지센터의 마리씨와 운진씨가 행사에 나가서 반가웠다. 센터의 윤미씨는 사진전을 준비한다더니 가보니 열심히 무대뒤에서 진행을 보구 있었다.
그럼 사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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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도 없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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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지도
여자가 이렇게 많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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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 팔찌를 다는 모습들. 생리는 여성으로 누리는 자연스런 현상인데 아직도 그것을 스스로 부끄러워 한다던지 그것을 이상한 것인냥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생리주기를 아는 것은 자신의 몸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더불어 남자는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의 생리주기를 알고 있는것도 매너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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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 사이에도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막상 올리려니 사진 수만 많아지고. 쩝. 갈수록 찍기만 하고 버리는 사진이 더 많아 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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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댄스 동아리의 멋진 공연. 정말 멋졌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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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진씨의 유관순 분장. 너무 잘 어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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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씨의 발언. 패션쇼에 나왔던 역사속의 여성과 함께 현재의 여성이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는 순서였다. 마리씨는 황진이(?)의 순서에 올라가셨다. 자신의 비혼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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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을 들고 계신 운진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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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희망의 불꽃을 밝히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하악하악~~~ 글 하나 포스팅하기 참 힘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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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i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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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ono 2007/06/20 13: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재밌을 것 같네요. 요즘은 다양한 문화축제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 driemon 2007/06/21 16:04  Modify/Delete  Address

      예. 재밌었습니다. ^^. 그쵸 다양한 문화축제들이 있죠. 그 중에서도 이러한 행사는 보다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즐기고 노는 축제들 보다는요.

  3. 2007/07/06 14: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와- 올리셨군요 ^^* 이화여대 액션팀 친구들 머리 날리는게 넘 멋진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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