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이의 티켓이 하나가 빈덕에 올만에 찾아간 사운드홀릭. Rchemist의 단독 공연인줄 알았으나 두팀의 공연이었고, 부활은 Rchemist멤버들의 친분으로 급조되었다고 했다. Rchemist의 드러머가 부활의 드러머이시다. 
WaDish는 전반적으로 참 어려보이시는 분들이었다. 뭐 음악에 나이가 중요한가? 실력은 4년간이나 홍대에서 활동해오던 팀 다운 완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러머가 참 재밌었다. 쇼맨쉽도 있고. 특히나 여성베이시스트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열정적이었다. 
부활은 멤버 두분이 나오셔서 분위기 있는 곡들을 들려주었다. 뭐 프로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급조되도 저렇게 공연을 만들어내다니.. 부르르.....
그리고 Rchemist의 공연이 이어졌다. 멤버들이 모두 쟁쟁하신 분들이라 기대가 많이 됬고, 기대대로 안정되면서도 에너지가 뿜어나오는 공연을 보여주었다. 결성된지 아직 4개월밖에 안되고 어제가 첫 공연이어서 주로 카피곡 위주였고, 곡에서의 느낌보다는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살렸다. 어서 자작곡들이 나와서 팀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들어보고 싶다. 


오랜만에 2시간이 넘는 스탠딩 공연을 봤더니 살짝 힘들었다~ ㅎㅎ 공연 볼줄 모르고 카메라를 안가져 갔었는데. 움직임 크지 않을 때는 나름 찍을 만 했다. 맨앞에서 계속 있었더니 머리가 좀.. ㅎㅎ





꽃미남 기타리스트. 노래도 참 잘한다.



보컬. 같이 머리를 흔들었던게 기억이 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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