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붐의 핫 초컬릿
예전에 어린 시절 배고플때 집에 있는 코코아가루를 끓이면서 식용유를 넣었더니 모양이 초컬릿이 된적이 있다. 먹었더니 맛은 shit이 었지만, 돈이 없어 사먹진 못하고 고렇게 한번 만들어 먹던 기억이 있다. 가나초컬릿 포장지에 카카오지 인가 하는게 써있어서 기름 넣어 굳혀서 초컬릿을 만드는 것 같아서 집에 있는 기름이라곤 식용유밖에 없어 그걸 넣어 만든 에피소드다. ㅋㅋ 그래도 먹을만은 해서 대충 먹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면 나도 수제 초컬릿에 일찍 눈을 떴었다. ㅎㅎ
이곳 카카오붐은 전부 직접 그 가게에서 만든다. 홈페이지 (www.cacaoboom.com)을 가보면 다른 지역에 방문 구매 할 수 있는 곳이 적혀있는 걸 보면 아마 지정 판매처도 있는 것 같다.
지나가다 신기해서 한번 들러야지 하다가 시간이 되서 한번 들렀다. 초컬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강력히 추천한다. 그날은 핫초컬릿과 몇가지의 초컬릿을 먹었. 핫초컬릿은 약한것부터 진한것까지 3가지 정도가 있었다. 그중에 가장 강한 맛을 시켰고. 가장 진한것은 점도가 꾀 있어서 스푼으로 떠 먹어야 한다. 다른 수제 초컬릿도 매우 맛있었다. 예상하다시피 그만큼 가격이 비싸서 이것 저것 다양하게 먹어보지는 못했다. 다음번에 또 가서 먹고 싶다. 진한 초컬릿향이 그립다.

약도



Leave your greetings here.
트랙백 보고 들렀어요 ^^
서울 있을때 카카오봄 거의 매주 들렀는데, 잠깐 먼곳으로 떠나있어 이젠 들르지 못하네요 ㅜ.ㅡ
카카오봄 고영주 선생님도 진한 초콜릿 같은 분이에요.
친하게 지내면 아주 아주 좋아요^^
가면 이것 저것 챙겨주기도 하고, 마루타(새 상품 테스트용이라 무척 기분 좋은 마루타 ㅎㅎ)가 되기도 하고, 아무나 안해주는 핫쵸코 리필도 해주거든요.
간만에 반가운 장소를 봐서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겼네요 ^^
반갑습니다~^^ 저도 기회되면 종종 가볼려구요~ 자주 가보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