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nano에 사용하던 번들 이어폰이 왼쪽 이어폰 쪽의 고무 마킹이 다 뜯겨나가 A/S좀 받아볼라 쳤더니, 고런건 A/S대상이 아니란다. 다만 이어폰 소리가 안나고 하는건 되는데, 그런 부분은 소모품 영역이어서 안된단다. 그래서 나노 본체만 맏기구 왔는데. 자체 테스트 해보고 베터리가 60% 이하로 떨어져 있을 때 1년내에 무상 교환 대상이라고 해서 테스트 하라구 주구 왔더니 오늘 교환 됬다고 찾아오라고 메시지가 왔다. ㅋㅋ 무상기간이 10월달 까지였는데 아주 잘됬다.
사설이 길었는데, 어쨓든 그렇게 되서 왼쪽 고무마킹이 나가 귀에서 자꾸 떨어지고, 소리도 새서 이번에 저렴한 헤드폰을 하나 마련했다. 바로 AKG K26P이다. 나온지는 꽤 된 모델인데, 가격이랑 디자인 요런게 맘에 들어 구입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 없고, 해드폰이어야 하고, 볼륨조절기 안달려 있어야하고, 접을 수 있는 것들 중에 요만한게 없었다.
Sennheiser에 PX200인가 하는 모델이 그나마 비교 대상이었는데. 지난번에 들어봤을 때 고음부분의 처리가 너무 빈약해서 포기했다. K26P는 들어볼 시간이 없고, 그냥 온라인에서 최저가에 주문했다. IMG몰인가에서 3만원 주고 구입했다.
가격에 비하면 전반적인 사운드나 품질은 괜찮았다. AKG에서 이런제품도 내놓는 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일반 유저들도 많이 잡겠다는 심산인데. 총평은 '이 가격에 이렇게 갖고 다니기 편하고, 괜찮은 음질 제공해 주는 제품이 또 어딨을까' 이렇다. ㅋㅋ
개인적인 음질은 맘에 안든다.ㅋㅋㅋ 일단 마찬가지로 이놈도 고음 부분 처리가 좋치 않다. 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리고 저음 부분도 확 안산다. 가령 메탈음악에서 들을 수 있는 강력한 베이스 드럼 소리를 예로 들자면 전반적으로 저음이 강한데 한 100Hz 이하대에서 날 만한 떡떡 쳐주는 음이 잘 안산다. 떡떡 친다니 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 밀어주는 뒷힘이 좀 부족하다고나 할까? 중저음대부터 중음역대가 전반적인 사운드를 지배해서 솔직히 맘에 안든다. ㅎㅎㅎ 그러나 나름 헤드폰이라고 분리도나 공간감이 사는 편이고, 클로즈타입이라 차음성이 있고, 더군다나 파우치가 제공되 접어서 넣고 다니면 참 편리해서 쓸만하다. 결국 음악 감상적인 측면에서는 그리 권할만하진 못하나 포터블 기기용, 혹은 멀티미디어 기기용으로 가지고 다니며, 혹은 운동시에도 쓰기에 참 편하다.

접으면 이렇게 된다. 허접하긴 하지만 넣을 수 있는 파우치도 제공되서 편하다. ㅎㅎㅎ 참고로 headroom.com에서 평하고 있는 이 모델의 평을 잠깐 인용해와봤다.
AKG has a winner with this little inexpensive headphone.... Getting big, impactful bass response in a headphone this small is a mighty stride in the world of portable-application cans. The upper treble response is definitely rolled-off in the highs for more demanding listeners but the overall musical detail resolution remains decent and fairly punchy for a headphone at this low pricepoint. While the mid-ranges remain a bit recessed in the overall tonal signature, the bass response presents an amazingly strong, clear, and full-sounding bottom-end for such a tiny headphone.
<출처: www.headroom.com>
읽어보고 놀랬다.ㅋㅋ 나랑 똑같이 생각해서. 여기서의 결론도 이가격에 이만한 놈 없다다. 또 참고로 내가 가지고 있는 Beyerdynamics의 DT770과 K26P, 애플의 이어버드(아이팟 번들 이어폰)의 frequency response를 비교해 봤다. 이것은 headroom.com에서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결과를 보면 역시나 K26P는 200Hz정도까지 주파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걸 볼수 있다. 그리고 한 1khz정도에서 피크가 떠 있고. high frequency 부분은 이어버드보다도 죽어 있다. 이로인해 저음 부분과 전반적인 소리는 힘이 있는데 고음부분이 선명하게 안사는 것 같다. DT770이랑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뭐. ㅎㅎ.
곧 있으면 아이팟 터치도 오고 그래서, 미리 대비할려고 하나 구입했는데 후회되지는 않는다. ^^;

AKG K26P (출처:www.headroom.com)
Sennheiser에 PX200인가 하는 모델이 그나마 비교 대상이었는데. 지난번에 들어봤을 때 고음부분의 처리가 너무 빈약해서 포기했다. K26P는 들어볼 시간이 없고, 그냥 온라인에서 최저가에 주문했다. IMG몰인가에서 3만원 주고 구입했다.
가격에 비하면 전반적인 사운드나 품질은 괜찮았다. AKG에서 이런제품도 내놓는 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일반 유저들도 많이 잡겠다는 심산인데. 총평은 '이 가격에 이렇게 갖고 다니기 편하고, 괜찮은 음질 제공해 주는 제품이 또 어딨을까' 이렇다. ㅋㅋ
개인적인 음질은 맘에 안든다.ㅋㅋㅋ 일단 마찬가지로 이놈도 고음 부분 처리가 좋치 않다. 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리고 저음 부분도 확 안산다. 가령 메탈음악에서 들을 수 있는 강력한 베이스 드럼 소리를 예로 들자면 전반적으로 저음이 강한데 한 100Hz 이하대에서 날 만한 떡떡 쳐주는 음이 잘 안산다. 떡떡 친다니 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 밀어주는 뒷힘이 좀 부족하다고나 할까? 중저음대부터 중음역대가 전반적인 사운드를 지배해서 솔직히 맘에 안든다. ㅎㅎㅎ 그러나 나름 헤드폰이라고 분리도나 공간감이 사는 편이고, 클로즈타입이라 차음성이 있고, 더군다나 파우치가 제공되 접어서 넣고 다니면 참 편리해서 쓸만하다. 결국 음악 감상적인 측면에서는 그리 권할만하진 못하나 포터블 기기용, 혹은 멀티미디어 기기용으로 가지고 다니며, 혹은 운동시에도 쓰기에 참 편하다.

K26P (출처: www.headroom.com)
접으면 이렇게 된다. 허접하긴 하지만 넣을 수 있는 파우치도 제공되서 편하다. ㅎㅎㅎ 참고로 headroom.com에서 평하고 있는 이 모델의 평을 잠깐 인용해와봤다.
AKG has a winner with this little inexpensive headphone.... Getting big, impactful bass response in a headphone this small is a mighty stride in the world of portable-application cans. The upper treble response is definitely rolled-off in the highs for more demanding listeners but the overall musical detail resolution remains decent and fairly punchy for a headphone at this low pricepoint. While the mid-ranges remain a bit recessed in the overall tonal signature, the bass response presents an amazingly strong, clear, and full-sounding bottom-end for such a tiny headphone.
<출처: www.headroom.com>
읽어보고 놀랬다.ㅋㅋ 나랑 똑같이 생각해서. 여기서의 결론도 이가격에 이만한 놈 없다다. 또 참고로 내가 가지고 있는 Beyerdynamics의 DT770과 K26P, 애플의 이어버드(아이팟 번들 이어폰)의 frequency response를 비교해 봤다. 이것은 headroom.com에서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frequency response 결과
결과를 보면 역시나 K26P는 200Hz정도까지 주파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걸 볼수 있다. 그리고 한 1khz정도에서 피크가 떠 있고. high frequency 부분은 이어버드보다도 죽어 있다. 이로인해 저음 부분과 전반적인 소리는 힘이 있는데 고음부분이 선명하게 안사는 것 같다. DT770이랑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뭐. ㅎㅎ.
곧 있으면 아이팟 터치도 오고 그래서, 미리 대비할려고 하나 구입했는데 후회되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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