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다. 누가 지난주라고 그래서 그냥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할로윈 데이는 오늘(10월 31일) 이었다. ㅋㅋ 그 누가가 행여라도 본다면 좀 찔릴 것이다. ㅎㅎ
그때 도대체 할로윈 데이가 뭔가 찾아볼려구 magic n을 뒤졌지만 나오는 정보라곤 독일 밴드 Helloween 밖에 없었다. 하긴 스펠링이 달르니 헬로윈이라고 검색하니 그렇게 나올만도. 후훗..
그래서 오늘이라길래 찾아보니 야후 지식검색에서 관련된 간단한 내용을 볼 수 있었다. 근데 왜 저걸 우리나라에서도 챙겨야 하냐고!! 각박한 세상에 하루라도 좀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날을 찾고자 함일까?
할로윈의 유래 보기
10월 31일이면, 수십명의 아이들이 의상을 차려입고 이웃집을 다니면서 문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사람이 나오면 'Trick or Treat'라고 소리치죠. 해적, 공주, 유령 등 가장 인기있는 영웅으로 차려입은 아이들은 봉지를 들고 다니면서 동 네 사람들이 던져주는 사탕이나 과자를 받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아이들 모두 에게 사탕을 주며 의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의상 속의 아이가 누구인지 맞춰 보기도 합니다.
10월 31일은 켈트족 새해의 전날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날, 유령들이 돌아다니 며 산 사람들과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하죠.. 그래서 주민들은 하루종일 빵을 굽고 저녁이 되면 죽은 자의 영혼처럼 옷을 차려입었답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자정까지 유령들이 평화롭게 떠나기를 바라며 사람들은 마을 끝에 음식을 가지 고 나가서 유령들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 아일랜드에 기독교 가 전파되면서 10월 31일은 더이상 한해의 마지막 날이 아니게 되었으며, 이 날 은 아이들의 축제가 된 것입니다. 1840년대에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미국에 정 착하면서 이러한 전통이 미국에 뿌리를 내렸다고 하죠.
오늘날 할로윈에서는 블록파티라고 하는 파티가 열리기도 하고 어른들은 가장 무도회를 즐긴다고도 하죠.(아이들에 대해선 아까 언급했죠...) 아, 그리고 영 화에서 간혹 볼 수 있는 사과먹기 게임 같은 걸 한답니다. 물통속에 있는 사과 를 손을 대지 않고 입으로 물어내는 것 한 번 쯤은 보셨을 거에요. ^^;
할로윈은 귀신과 관련된 축제에서 기원이 되었기에, 검은 고양이를 데리고 빗 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들, 유령, 도깨비, 해골들은 모두 할로윈의 상징입니다. 아이들은 사탕을 얻으로 다닐 때 이러한 의상을 입고 다니며 축하 카드나 창문의 장식에도 이러한 장식이 이용되죠. 전통적인 할로윈의 색깔은 검정색으로, 할로윈의 축제와 전통이 저녁에 일어나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13월 31일 전 일주일 동안, 미국인들은 집과 학교의 창문을 마녀 와 검정고양이의 실루엣으로 장식하는 곳이 많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주황색 호박도 할로윈의 상징이구요.
주황색 호박에는 얼굴을 새기는데... 이건 '잭 오랜턴'을 표현한 거래요.. 그는 아일랜드 사람인데 생전에 너무 인색했던 탓에 천국에 가지 못하고 게다가 악 마에 대한 농담을 했기 때문에 지옥에도 가지 못한 사람이라는군요. 결국 심판 의 날까지 초롱을 들고 이승을 걸어다닌다고 알려져 있어요.. 할로윈 저녁에 어 떤 집의 창문에 이 잭 오랜턴이 있으면 아이들에게 줄 사탕이 준비되어 있다는 걸 의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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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할로인 연구중이삼? ㅎㅎ
ㅋㅋ 잠깐 그랬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