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전진이란 힘든 것인가?
어제 다녀온노동자 대회.
오랜만의 집회 참가였다. 경찰이 지방 참가자들을 막았지만 그래도 참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과 함께 한미FTA반대와 비정규직 철폐를 같이 외쳤다. 일행들을 만나지 못해 혼자 거리를 뛰었지만 함께 걷는 것 많으로도 좋았다.
다니면서 여러 모습들을 담아 봤다.

누가 이들을 피흘리게 하는가!
붉은 선혈
막아선 경찰과 그곳에서 대치중인 대오. 특별한 행사가 있는건 아니었지만 풍물팀이 자발적으로 나와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

누가 이 아이의 웃음을 증오하겠는가?
이번 대회에서는 간간히 아이와 함께 나온 참가자들을 볼 수 있었다. 힘들겠지만 아빠가 안아주는 딸의 표정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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