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뜨기 직전 기념 촬영

기축년 새해를 알리는 첫 해!!

해가 완전히 떠올랐다. 너무 멋지다.



해뜨기 직전 기념 촬영

기축년 새해를 알리는 첫 해!!

해가 완전히 떠올랐다. 너무 멋지다.

함백산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새벽 4시경. 밤 하늘은 쏟아지는 별로 가득하였다.
기온은 영하 10도를 넘어서고 있는 듯 했다. 업무관계아니면 더이상 올라가지 말라고 써있는 푯말이 있는 곳 까지 가서 왼쪽으로 정상까지 올라가는 도로가 있다. 그 이후부턴 완전한 눈길이었다. 제설작업을 안해놓은 듯 했다. 거기서부턴 우리가 탄 카렌스로는 도저히 올라갈 수 없었다. 바퀴가 계속 눈에 뭍히며 헛돌고, 체인을 가져왔는데 찬희형이 안맞는걸 가져와서 바퀴가 물리질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중간쯤에 차를 대고는 좀 쉬었다.
함백산의 쏟아지는 별 보기 (박찬희 촬영)
알흠답지 않은가?
약간의 야경 촬영 후 시간이 5시 반쯤 되었다. 아무래도 잠시 눈을 붙이고 나니 6시 40분쯤 되고, 이미 별은 사라지고 조용히 아침해가 뜰 준비를 하고 있을 때였다. 우린 얼른 짐을 챙기고 마지막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함백산 정상

함백산 정상에서







무지개를 보았다

밑에 내려오니 고한읍 축구회에서 해맞이 축제일환으로 맛있는 오뎅과 막걸리를 나눠주고 있었다. 어찌나 맛있었던지 막걸리 3컵을 내리 마시고 오뎅도 한그릇을 후딱 비웠다. 너무 감사했다. 이분들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이미 텐트를 치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고마우면 내년에 또 오라는 말씀 밖에는 없었다. ㅎㅎ 내년에 꼭 다시 오리라~
함백산 일출 모습과 맛있는 오뎅탕~ㅎ (박찬희촬영)
그리고는 정선을 빠져나와 찬희형의 제2의 고향 원주에 들려 학창시절에 자주 갔다는 곰탕집을 들려서 점심을 먹었다.


원주 ^^
2008/01/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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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진 정말 멋지네여...^^ 정말...잊지 못 할 새해를 보냈네영 ^^
2008년 첫 날을 맞이한 곳. 찬희형이 찍어준 사진


원주 ^^
2008/01/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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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정말 멋있어요! 엄홍길이 울고 가겠어요....
2008년 1월 1일 정말 힘찬 출발 하셨네요!!!
건강하세요 ~ 행복하세요!~
driemon
2008/01/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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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고마워~ ^^ 너도 행복하고 하는 일 잘 되렴!!
정은이
2008/01/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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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눈썹에 하얗게 꼈었는데
두번째 인물 사진은 네 알흠다운 눈이 아주 잘 나왔구나
새하얀 설경을 보니 오대산 설경도 떠오르네, 난 배터리 방전되서 하나두 못찍었다는...ㅜㅜ
driemon
2008/01/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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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예쁜 눈도 보고 싶은데 사진 찍힌게 없겠네~ ^^
날씨가 추워서 밧데리 방전이 엄청났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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