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블로그와 미니홈피들을 보면, 다들 글 옆에 그림을 넣는다던지 해서 어떤 그 글의 이미지를 표현할려고 한다. 대부분은 스크랩해와서 붙이는 거지만, 그걸 그렇게 작성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었다. 왜냐면 그렇게 작성한다는게 작은 것 같지만 여간 정성을 들여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지만 내 천성이 안되는지, 어디서 그림찾고 하기가 참 힘들다. 숱하게 찍어논 사진중에서도 찾아보면 쓸만한 사진들이 있겠지만은 그걸 찾아서 줄이고 올린다는게, 손이 잘 안가게 만든다.

하물며 글 하나 쓰는 것도 힘든 판국에 사진을 찾아다 붙힌다니!!  이러다 보니 하고자 했던 일들은 늘어가지만 해논 일들은 그대로다. 거의 늘질 않는다. 지난 여름여행 다녀온 사진부터, 수백장의 사진 정리서 부터, 논문정리, 해야했던 공부들. 잊혀져가는 기억들과 상상력들.

결국엔 또 다시 우울한 현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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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i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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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ono 2006/11/14 19: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현실은 항상 우울하죠... driemon 님 힘내시길. (...)

  3. 모모♥ 2006/11/14 22:1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기자기하게 잘 꾸미는 사람들이 부럽..;ㅁ ;
    종종 하려고 해도, 곰새 귀찮아져서 그만둔답니당//ㅜㅜ

  4. driemon 2006/11/15 08:45  Modify/Delete  Reply  Address

    힘내야죠~ ^^ 쌩유~ 귀차니즘이 문제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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