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뭇잎 사이로 비치던 따스한 햇살
잔잔히 흐르던 계곡의 시원한 냇물
차디찬 기억의 한줌되어 떠나고
홀로 조용히 맞이하는 이곳은
가슴을 묻고 쓰러져갈 기억의 숲
밤사이 내리던 아름다운 눈
끝없이 펼쳐지던 눈부신 하늘
새하얀 눈꽃만이 시리게 맞이하는
아무도 오지않는 적막한 이곳은
너를 두고 떠나올 이별의 숲
오늘도 하염없이 그 길을 걸으며
눈과 함께 묻고온 하이얀 추억
그 길의 끝에 있을 네 무덤을 찾으며
내리는 빗물에 떠나보낸 뜨거운 눈물
잔잔히 흐르던 계곡의 시원한 냇물
차디찬 기억의 한줌되어 떠나고
홀로 조용히 맞이하는 이곳은
가슴을 묻고 쓰러져갈 기억의 숲
밤사이 내리던 아름다운 눈
끝없이 펼쳐지던 눈부신 하늘
새하얀 눈꽃만이 시리게 맞이하는
아무도 오지않는 적막한 이곳은
너를 두고 떠나올 이별의 숲
오늘도 하염없이 그 길을 걸으며
눈과 함께 묻고온 하이얀 추억
그 길의 끝에 있을 네 무덤을 찾으며
내리는 빗물에 떠나보낸 뜨거운 눈물
TAGS 너를 보내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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