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rticles, Search Results for 'Adobe Lightroom

  1. 2006/11/27 라이트룸 베타 4 무료 배포 by driemon
Adobe에서 디지털 이미징 프로세싱 쪽을 장악을 할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Adobe하면 Photoshop을 다들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포토샵
포토샵 인터페이스

포토샵 인터페이스

(일명 토토샵)은 사진의 후보정 및 디지털 이미지 생성도구로 대중화된 tool이다. 아직은 베타버전인 lightroom은 디지털 이미지를 전문으로 프로세싱하는 툴이다. 포토샵과는 사실 전혀 다른 툴이 되겠다. 필름을 스캔하거나 디지털 카메라에서 얻은 소소 이미지들을 라이브러리로 분류하고, 재구성하고, 사진자체의 기본 프로세싱(화이트밸런스, 노출, 콘트라스트, 브라이트, 채도, 선명도 등의 조정)을 보다 일괄적으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툴이 되겠다. 나도 첨에는 이런 기능들 포토샵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인데 따로 만들까? 하는 생각을 했으나 결론은 필요하다다. 요새같은 디카가 보급화된 시기에 디지털 이미지는 하루에도 수십장씩 쏟아지고, 그 많은 사진들을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고 이미지 프로세싱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툴은 매우 요원한 것이다. 포토샵은 사진의 보정에 있어 매우 막강한 툴임은 인정할 수 있지만 사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죽~ 보면서 일일히 수정하기엔 불편한 툴이라 할 수 있다. Raw파일 프로세싱 플러그인이 있어서 raw파일들을 불러와 하나씩 넘기면서 작업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단지 raw파일들의 보정작업으로서의 의미로 끝난다. 즉 포토샵은 하나하나의 섬세한 후보정 작업에 최적인 툴이 되겠다. 필름에서는 인화전 사진 수정작업이 되겠다. 반면 이러한 작업을 예로 들어보자. 오늘 공연사진을 잔뜩 찍었다. 집으로 가져와서 리더기에 메모리를 꼽고 라이트룸으로 바로 전송을 한다. 라이브러리에 저장을 한다. 그리고 사진들을 쭉~ 보면서 후보정 필요한 것들을 별 세개, 후보정 필요없이 바로 인화할 것들은 5개를 주고 나머지는 제거를 한다. 별 세게 된것들만 필터링해서 보이게 한다음 이것들을 죽~ 보면서 노출, 화이트 밸런스, 색감등을 조절
라이트룸 인터페이스

라이트룸 4

한다. 이렇게 작업이 된 것들을 일정한 사이즈의 jpg 파일로 컨버팅 시켜서 후반 작업에 넘긴다. 자 지금까지 말한 것들은 포토샵으로는 하기 힘든 작업들이다. 사진을 찍고나서 가장 고달픈 것 중 하나는 바로 사진의 정리다.ㅎㅎ 일단 이것을 하기 편해야 하고, 정리와 동시에 분류가 가능해야하고  (키워드, 플랙등을 통해) 동시에 보정이 가능해야 한다. 바로 이러한 작업에 라이트 룸이 필요한 것이다.
현재 라이트룸은 베타버전이다. 이전버전은 몰라서 못써봤고 베타4는 직접 깔아봤다. 윈도우 버전으로만 깔아봤다. 아직은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인터페이스가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고, 또한 그 대부분은 Apple의 Aperture와 매우 흡사함을 느꼈다. 사실 사진정리의 대부분을 Aperture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비슷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이 나오는게 반갑긴 하다. 뭐 정식버전으로 갈수록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 일단 Aperture와 인터페이스의 구성이 매우 흡사하고, 사진 분류도 비슷하다.
Aperture

Aperture

아직 자세히는 모르는데 라이트룸도 원본 비파괴방식인지 궁금하다 Aperture는 원본사진은 그대로 둔 체 보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혹시라도 보정에 실패해도 안심할 수가 있다. 또 원본사진을 aperture라는 하나의 라이브러리안에 따로 보관하게 된다. 또한 그 분류과정도 매우 체계적이고 후보정도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다만 내 파워북 G4에서는 지긋이 돌아간다는게 좀 아쉽다. ㅎㅎ 인텔맥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는가...ㅜ.ㅜ. 근데 이놈의 Aperture는 맥프로에서도 느린편이라고 하니. 다른건 다좋은데 좀 무겁다는게 흠이다.
---------------------------------------------------------------------

한국어도비, 전문 디지털 사진 작업을 위한
라이트룸 베타4 및 포토샵 관련 소프트웨어 발표


어도비 카메라 로우 및 DNG 컨버터, 파일 포맷 변환 및 라이브러리 기능 강화
* 3가지 소프트웨어 모두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이원진, www.adobe.com/kr)는 디지털 이미징 편집 솔루션인 ‘어도비 라이트룸 (Adobe Lightroom™) 베타 4’의 윈도우 및 맥 버전과 최신 디지털 카메라의 파일 포맷을 지원하는 포토샵에 포함될 소프트웨어들을 발표하고,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버전 및 맥 버전으로 발표된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베타 4’는 고용량의 디지털 이미지를 빠르게 불러오고, 손쉽게 편집 및 관리할 수 있어 사진 관련 업무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이번 라이트룸 베타 4 버전은 사용자들의 직접적인 피드백 및 최근 인수된 픽스만텍의 Raw 기술을 통하여 한층 업데이트 되었다. 특히 강화된 라이브러리 모듈로 불러온 파일을 DNG(Digital Negative) 포맷으로 신속하게 변환하고 파일명을 바꿀 수 있는 등의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며 색 보정, 노출 조정 등 강력한 이미지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어도비 라이트룸은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lightroom)
이와 함께 어도비 포토샵 제품군에 적용되는 ‘어도비 카메라 로우 3.5(Camera Raw 3.5)’ 와 ‘DNG 컨버터(DNG Converter)’는 최근 코닥, 니콘, 파나소닉, 소니 등에서 출시된 신기종 카메라가 포함된 125여 개 모델을 지원하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카메라 로우’는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에서 찍은 고화질 원본 이미지 데이터(RAW 파일 포맷)를 포토샵에서 바로 불러들여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DNG 컨버터’는 포맷이 다른 원본 파일을 하나의 표준 포맷으로 변환하여 보존할 수 있게 해주는 어도비 포토샵 플러그인이다.
업데이트 된 카메라 로우 3.5(www.adobe.com/products/photoshop/cameraraw.html)와 DNG 컨버터(www.adobe.com/dng)는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각각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어도비의 이원진 사장은 “어도비 라이트룸 베타4는 디지털 이미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라며, “이미지를 편리하게 처리하고, 사진 콜렉션을 신속하게 공유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들로, 디지털 이미지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솔루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iemon.

Leave your greetings here.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