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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모습

윤미씨의 두 번째 연습곡

Metallica의 Metallica앨범에 수록된 Enter sandman이란 곡이다.

윤미씨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Recorded in 문火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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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ohyun 2007/08/10 11: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어! 난 왜 이걸 이제 봤지?? ㅡㅡ;
    윤미씨 멋져요!!! *^^* 난 언제쯤 Creep 할 수 있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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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의 열정 적인 모습을 볼 때 우리는 그를 아름답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건 그 순간의 불타오르는 순수와 정화된 영혼이 우리에게 투영되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가 지금 그것을 가지지 못하지만, 그것을 통해 우리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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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홍대 sound day에 갔다가 club evans에서 '손성제와 suspenic crew'라는 팀의 공연을 봤습니다. 재즈 아티스트이자 동덕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신 손성제씨와 그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밴드. 손성제씨는 예전에 EBS 공감에도 출현을 하셨던 분입니다. 손성제씨도 온화한 미소의 호남이시지만 그의 제자들도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분들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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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함께하는 첫 공연이었지만 모습은 처음의 모습이 아닌 능숙한 아티스트의 모습들이었습니다. 절제되면서도 폭팔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저의 취미가 드럼인 관계로 특히나 드러머 분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네요. ^^ 다음 기회에도 놓치지 않고 가서 볼려구요.


늘 열정적인 음악 잃지 않고 해나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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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성욱 2007/05/07 14:2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제 동생 사진이 있어서 퍼갑니다. ^^

    • driemon 2007/05/07 17:49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들려주셔서. ^^. 성함을 보니 혹시 동생분이 손성제씨? ㅎㅎ 영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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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기운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내가 하는 강습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뭔지도 잘 모르겠다. 문화공간에서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엔 내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다. 그래 처음에 그랬다. 그리고 한동안도.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다. 알려줘야 되는 입장이 된 순간은 솔직해 져야 하고 하나를 알려주기 위해 두가지를 공부해야 한다. 또한 배우는 사람의 호응이 없으면 그 관계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 알고자 하는 사람의 열정을 알려주고 자 하는 사람의 원동력이다. 원동력이 없으면 그 배는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 내가 찾아다니며 가르칠 순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관계는 단순히 돈으로 매겨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둘 사이의 원동력이 충만하다면 그 것은 돈이 없어도 성립된다. 그로 인해 얻는 행복은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값진 것이므로, 자본의 논리에 의해 성립될 수 없다. 그래서 섣부른 관계 형성은 오히려 서로에게 음의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약국 근무를 마치느라 끊겼네 중간에. 다시 이어 쓴다. 이러한 관계형성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학원이 아닌 이상에는 저런 관계가 형성된다. 그러므로 이는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의 서로의 필요성과 성실성이 다시금 중요해진다.

사실 이런 얘길하는 나도 스스로가 부끄럽다. 내 스스로가 불성실했던 적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늘 늦고. 수시로 미루고. 제일 부끄러웠던 적은 내가 술쳐먹고 잠들어서 못나간 적이 한번 있다.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가. 때는 겨울이었던 것 같은데.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는 건 아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가 바뀌는데는 그리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여기에는 앞서 말한 다양한 역관계가 작용하며 내 반작용적인 정신세계의 전환이 오게 된다.

드럼강습은 내게 소중한 일상이다. 비록 수입이 창출되지 않는 비보수 강습이지만 말이다 (회비는 있다. 문화공간 운영비 명목으로 받는 2만원이 다이긴 하지만). 내가 드럼을 못친다는 것은 내가 알고 만인이 안다. 그러기에 더 소중하다. 문화공간 사업이기도 하지만 어느 새 내 일상이 되어버린 내 삶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언젠간 끝나고 다시금 새로이 시작하고 할 수레바퀴와 같다는 것을 안다. 앞으로도 내가 알지 못하는 몇 명의 사람들을 더 만나게 될 것이고, 그 들은 어떻게든 시간을 지나 나가게 될 것이다. 난 그것이 단지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연결되어 가는 시간이 되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있다. 잘은 안되지만 그럴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나의 수강생 분들에 대한 욕심이 갈 수록 많아 진다. 이는 어느정도의 장점과 단점을 지닌다. 그러한 욕심 때문일까. 이젠 좀 지치기도 하는건 그때문인 것 같다. 그래. 방법이 아니라라면 바꾸어야지. 언제나 우리에겐 길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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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4/11 18:1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쌤~~~ 열심히 할께요 ^^* ㅋㅋ
    지각도 안하구요. -.- 작년 4월 말에 시작했는데.. 이제 1년입니다 ^^*
    앞으로 더더욱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driemon 2007/04/12 08:36  Modify/Delete  Address

      우리가 드럼 강습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됬네요. ^^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고마워여. 윤미씨 모습에 저도 늘 많이 보고 배운답니다.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할라구요. ^^;

  3. 자유인 2007/05/24 00: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드럼 배우고 싶은데...학원은 넘 비싸고...ㅠ.ㅠ
    어디서 강습 하시는 건지요?
    누구에게나 개방된 건가요? ^^*

    • driemon 2007/05/24 10:05  Modify/Delete  Address

      링크나 이멜이 없어 연락을 드릴 수가 없네요. ^^; 제 실력에 드럼강습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전혀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한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사설 학원같은건 아니구요. 문화공간이라는 구로지역 문화단체에서 하는 교양사업같은 거죠. 관심이 있으시면 방명록이나 아무 글에나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4. 비밀방문자 2007/05/26 00: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비밀방문자 2007/05/26 00: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김동철 2008/02/02 15:5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하세요.. 개봉동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둘쨰 아들(초등 5학년)과 함꼐 드럼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제가 직장이 인천 강화에 있어서 평일은 늦은 시간(8시전후)아니면 토-일은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
    멜 : hklkim@yahoo.co.kr 핸폰:019-220-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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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드럼강좌를 진행하면서 그 동안 뒤풀이를 진행을 못했었다. 거의. 윤미씨 계실 때 딱 한번. 그 전에 두번정돈가. 내가 워낙 그런 분위기 조장도 잘 못하고. 쑥스러워 하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두 분이 오신뒤로 벌써 3번째의 뒤풀이다. 실로 대단하다. 그 동안 소홀하게 대한 윤미씨를 생각하면 미안할 지경이다. 어쨓든.이 경우는 나보단 새로오신 분들의 영향이 컸다.ㅋ 보고 배워야 겠다.

개별 사진보다 이게 낳을 것 같아서. 적절히 영미씨의 기분을 표현했으리라 생각된다.

중경삼림

重慶森林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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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rma 2007/02/05 18:49  Modify/Delete  Reply  Address

    무단으로 사진 가져갑니다.
    근데 얼굴이 너무 커요 ㅡㅜ 젓가락도 웃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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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레슨

2007/02/03 10:32 / Intrinsic Pathway
tempo 60에 4연음연습. 8연음 맛보기.
8bit 기본리듬 복습. 기본 exercise 3가지 연습.
늘 경쾌하신 두분. 문화공간을 위해 원두커피두 사오셨다. 내 터집 입술을 위해 바셀린도 사오셨다. 감사합니다.
주현1

연습중인 주현씨1


주현2

연습중인 주현씨2

영미2

연습중인 영미씨2

영미1

연습중인 영미씨01


내 드럼

드럼에 심벌을 더 달았습니다.

내드럼2

볼트와셔를 사와 그동안 엉성했던 심벌 제대로 고정하고, 스플래쉬 두장과 야매 차이나를 달았습니다. 아 뿌듯하다.


어느 덧 심벌군이 완성되어 갑니다.
Sabian AAX 16"  Studio Crash
Sabian AAX 17"  Stage Crash
Sabian HHX 10"  Splash
Sabian HH 6" Splash
Zildjan K custom 10" Splash (위의 AAX 2개 중고로 사면서 자기 안쓴다고 준것. 물론 깨진것.ㅋ)
Meinl Meteor 14" Hi-Hat
Meinl Meteor 20" Ride

저 하이햇은 이젠 좀 바꾸고 싶어지네요. 소리가 뭐랄까 딱딱하고, 둔탁한 느낌. 깨끗하지 못하고 퍼지는 듯한 소리. 라이드는 낮은 피치와 둔탁한 울림. 그리고 여운이 없는 서스테인. 좀 아쉽습니다. 누가 바꿔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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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횟수로는 5회째 드럼강습이 시작된거구나. 4회째는 송지현씨와 서윤미씨. 5회는 김주현씨와 김영미씨. 윤미씨는 벌써 9개월째다. 대단히 대단하다. 상당히 상당하고.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d을 열심히 연습 중이다. 인도여행 잘 갔다 오시고. 새로 시작하는 두분은 얼른 진도 빼자구요. ^^; 이날은 두분의 환영과 한분의 여행을 위한 자리였다. 자리를 빛내주신 유섭형께도 감사~

연작


열공

열창

단체사진

단체사진2

열망

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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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로츠 2007/01/31 13:1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와 드럼!!! 멋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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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후원의 밤에서 연이 되서, 두 분의 새로운 수강생이 오셨다. 첫 모임 때 사진을 이제사 올린다. 용서해 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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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riemon 2007/01/29 16: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위 4분 중 제일 이쁘신 두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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