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7일에 아셈타워 애플 트레이닝센터에서 있었던 Aperture2 시연회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ㅜㅜ
Sam Leung 이라는 분이 세미나 진행을 했고, 애플코리아 관계자 분이 통역을 해주시는 방법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셈타워 찾느라고 한 30분 늦은것 같네요. ㅜㅜ 엉뚱한 무역센터 32층까지 갔다가 다시 찾아 갔다는....
이전 시연회 소개글을 보니 이메일 답장이 없어서 안가셨다는 분이 계시는데, 저도 답이 없어서 전화 문의를 하니 특별히 자리가 없어서 오지 말라는 연락아니고서는 따로 연락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냥 답멜 없으면 알아서 와라라는 식이어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머 어ㅉㅐㅎ든 자리가 있다고 오라고 그래서 갔죠.
가보니 어퍼쳐2의 간략한 소개와 가격등의 introduction을 동시통역과 함께 진행하고 본격적인 시연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통역은 안했구요. 컴퓨터에서 따라하면 되는거라 굳이 통역이 필요없기도 했습니다.
내용은 aperture의 기본적인 작업환경인 inspector, viewer, browser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세부설명, 단축키 설명, 사진 importing방법, importing한 사진의 구성방법 (project, folder, album에 대한 개념)과 2에서 부터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 간단한 내용들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는데 다들 많은 관심이 있어선지 열의 있는 시간이 ㄷㅚㅆ어요.
아쉬웠던건 통역에 있어서 약간의 직역에서 오는 의미전달의 뉘앙스가 다른 점이 있었구요, 굳이 외국인 product manager를 불러서 서로 잘 안통하는 언어로 세미나를 하는 것 보다 국내에도 전문가가 있을텐데, 실무에서 사용하시는 분을 모시고 했으면 좀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세미나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이 있네요.
좋았던 점은 관심있는 사람들의 질문속에서 몰랐던 점도 배우고, 애플관계자에게 직접 프로그램의 의문점이 있던걸 물어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고, 제일 좋았던건 레오파드 티셔츠를 받아온게 좋았습니다. ^^;;
끝으로 애플코리아에선 aperture book 기능의 국내 서비스 개시를 하긴 할건지, 계획이 있는지랑 lightroom 과의 차별성은 어디에 두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물어보질 못했네요.ㅎㅎㅎ 다른 분이 라이트룸과의 비교를 묻긴했는데 담당자분은 둘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고, 서로의 장점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발전하는 관계라 직접적인 비교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하더군요. 말맞데로 이번 2버전에는 라이트룸에서 지원되던 보정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되었지요.
어ㅉㅐㅎ든 요약을 해보면 어퍼쳐의 최대 강점은 사진 파일을 (특히 raw 포맷의 사진) 손상없이 원하는 데로 효율적으로 보정하고 정리하는 management의 강력한 기능일 것입니다. 이 점만은 분명 aperture의 최대 강점이지요. 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사진은 트레이닝 센터 입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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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signed, simplified tool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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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air b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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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the Loupe in the Print dialog
Tethered shooting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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